[발리 11편] 발리의 음식점 (사누르의 리틀버드와 꾸따 비치워크의 브따위)

[발리 11편] 발리의 음식점  (사누르의 리틀버드와 꾸따 비치워크의 브따위)



이제 저녁 먹으로 식당으로 저녁 먹으러 가자 !


와룽 리틀 버드 (Warung Little Bird)  - 사누르

Kafe Betawi (카페 브따위) - 꾸따

 

다이빙샵에 인도네시아 발리 음식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알려준 음식점


와룽 리틀 버드 (Warung Little Bird)  - 사누르

※ 와룽 (Warung)은 인도네시아어로 노점식당 또는 작은 상점을 뜻한다. 



맛있는 음식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달짝지근한 독특한 소스와 함께 나오는 돼지고기와 숙주같은 야채와 채소와 밥이 함께 나오는 바비 굴라 발리 (Babi Gula Bali)

가격은 35만 루피아로 3,500원이 조금 안되겟네요.


여기에 음료 추가해서 먹으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혼자 먹기 딱 적당한 듯 ㅋ

 

※ 바비 (Babi)는 인도네시아어로 돼지 입니다.



음식점의 고객들은 모두 서양인만 앉아 있었다.ㅎㅎ


 

메뉴

 

메뉴판을 찍어 놨으니 메뉴와 가격 참고하세요.







 


Kafe Betawi (카페 브따위) - 꾸따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비치 앞 새로 생긴종합 쇼핑몰인 비치워크 (Beachywalk) 내 위치한 로컬 음식점으로 체인 형식의 음식점










메뉴

 

메뉴판을 찍어 놨으니 메뉴와 가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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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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